북부지방산림청이 벌목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국유림영림단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교육에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 벌목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이틀간 남은 교육과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교육 현장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전문 강사가 배치된다. 전문 강사는 벌목 안전 작업 수칙과 기계톱 사용 방법, 현장 안전관리 요령 등을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벌목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전 현장 여건과 주변 위험 요인을 철저히 확인하도록 당부한다. 이어 작업 중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거듭 강조한다.
이와 관련해 산업재해 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을 시 근로자가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장 내에서 근로자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청장은 `산림사업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펼쳐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