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합동연설회 참석한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 취재팀
  • 등록 2026-08-17 10:43:34
  • 수정 2026-08-17 10:51:07

기사수정
  • "최민희 후보를 꼭 지켜달라. 선거과정에 위협받는 일 없어야"
  •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참석한 남양주(갑) 당원들, 행사장 앞 회견가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 후보는 이 충격으로 부상을 입어 행사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당원들은 후보자의 신체적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사고임에도 안전 관계자들이 가해자 신원조차 확보하지 못했고, 이 사고가 마치 스스로 넘어진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당원들은 "최민희 후보를 꼭 지켜달라. 선거 과정에서 최소한 후보가 신체적으로 위협받는 일만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항의하며 후보자 신변 보호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정확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하라고”고 목소리를 높이며 킨텍스 행사장 앞에서 규탄 행동을 이어갔다.

 

한편 최민희 후보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위파악과 함께 필요한 대응을 진행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