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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 서울·대구서 팝업스토어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1-06 1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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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반떼 N 모노크롬 전시 및 모터스포츠 헤리티지 체험
  • WRC 레이스카 부품 활용한 한정판 오브제 등 볼거리 마련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서울과 대구에서 체험형 브랜드 공간인 ‘N Moment(엔 모먼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 서울 · 대구서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 N은 6일, 이번 팝업스토어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5일~11일)을 시작으로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13일~17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날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현대 N의 브랜드 가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최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아반떼 N 모노크롬’ 블랙과 퍼포먼스 블루 색상 모델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현장에 설치된 구매 상담존에서는 차량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된다.

 

전시 공간에는 역대 N 차종의 미니카가 진열되며, 지난 13년간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서 활약해 온 현대차의 역사를 담은 ‘WRC 포디움 트로피 명예의 전당’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신규 N 퍼포먼스 액세서리와 컬렉션 상품 7종이 판매된다. 실제 WRC 랠리에 참가했던 ‘i20 N 랠리1’ 차량의 부품을 재활용한 한정판 오브제 9종도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대 N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대 N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다 깊고 다방면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WRC 트로피 전시와 실제 레이스카 부품을 활용한 WRC 한정판 오브제 등 모터스포츠에 대한 N의 진심이 고객에게 전해지도록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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