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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원장, 전주 기린대로 BRT 현장 점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3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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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1월 정식 개통 앞두고 주요 시설 및 운영 준비 상황 확인
  • 시민 안전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차질 없는 사업 추진 강조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 전주 기린대로 BRT 현장 점검

기린대로 BRT는 전주시 여의광장 교차로부터 한옥마을까지 9.5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4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1월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는 사업 주체인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을 살피고, 개통을 위한 시설물 및 운영 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개통 이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대책과 버스 운행 체계, 정류장 이용 편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일반 차량과의 원활한 소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및 운영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전주 기린대로 BRT는 전주의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핵심 교통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27년 1월 개통을 앞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BRT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대광위도 전주 기린대로 BRT가 성공적으로 개통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기린대로 외에도 백제대로 BRT와 송천중앙로 BRT 사업을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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