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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을 러닝 축제 `스타일런` 10월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7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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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0㎞ 두 코스…9월 1일 오전 10시 선착순 접수
  • 자라 애슬레틱즈 협업 러닝 키트 8종 전원 제공
  • 10월 15~17일 F45 트레이닝 대회 `데이아웃` 선행

8회째를 맞은 송파구 도심 러닝 축제 `스타일런`이 올해 모집 인원을 7천 명으로 늘려 10월 18일 열린다.

 

2026 스타일런 포스터.

송파구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10월 18일 `2026 스타일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을 출발해 석촌호수와 송파대로를 도는 5㎞·10㎞ 두 코스로 진행된다.

 

스타일런은 잠실 일대에서 매년 열려온 가을 러닝 대회다. 올해 8회째다. 참가 수요가 늘면서 올해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1천 명 늘린 7천 명으로 확대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패션 브랜드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한 러닝 키트 8종을 제공한다. 티셔츠·러닝모자·양말·가방·반다나 5종에 무릎보호대·물병·마사지볼이 포함된다.

 

대회에 앞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와 함께 트레이닝 대회 `데이아웃`이 열린다. 정해진 미션을 겨루는 방식으로 3천 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 받는다.

 

구는 관할 경찰서·소방서와 함께 코스별 교통을 통제하고 안전·응급 요원과 의료진을 배치한다. 통제 구간과 우회로는 사전에 안내할 방침이다.

 

스타일런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기업과 주민, 방문객이 어우러져 송파의 명소에서 건강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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