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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실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7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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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6일 오전 10시~오후 3시, 구청 주차장
  • 엔진·브레이크·타이어·등화장치 등 6개 항목 점검
  • 지난해 351대 점검…카포스 구로구지회 공동 주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구로구 주민을 위한 차량 무상 안전점검이 9월 6일 열린다.

 

지난해 구로구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사진.구로구는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구로구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구로구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약 50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351대를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엔진·브레이크 작동 여부, 전조등·후미등 등 등화장치, 엔진오일 잔량 확인 및 보충, 워셔액 등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윈도우 브러시 상태 확인 및 교체 등 6개다.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 소유의 승용차·승합차 등 자가용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차량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번 무상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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