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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4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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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2시 30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
  •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 51명 표창 수여
  • 식전 공연·피켓 퍼포먼스·축하 무대 등 진행

구로구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3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27일 기념행사를 연다.

 

지난해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있다.구로구는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로구는 2000년 사회복지의 날 지정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종사자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는 구로파랑새나눔터 지역아동센터 치어리딩팀과 TV조선 미스트롯4 최연소 출연자 전하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개회 선언·국민의례·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기념사 및 축사·사회복지사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 51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사회복지사 선서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피켓을 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퍼포먼스도 펼친다. 구청 복지정책과 양서호 주무관의 특별무대와 TV조선 미스트롯3 출연자 미스김의 축하 공연도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의 곁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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