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양육 상황이 다른 부모들을 위해 주제를 달리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9월 두 차례 연다.
부모교육 홍보물.강동구는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 교육은 맞벌이 가정을 겨냥했다.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보다 질을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으며, 직장을 다니는 부모도 참석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에 편성했다.
22일에는 `우리 아이 긍정 훈육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아이 행동에 담긴 마음을 먼저 살피는 방법을 소개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 방향을 안내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의 부모와 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문의는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02-3425-5794)로 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