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예방 특강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0 09:20:01

기사수정
  • 22일 오전 구청 강당서 학부모 100명 대상 진행
  • 남부교육지원청·구로경찰서 전문가 2부 구성
  • 학교폭력 처리 절차·사이버도박 대응법 안내

청소년 범죄가 학교폭력에서 사이버도박까지 다양해지자, 구로구가 학부모를 위한 범죄 예방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29일 구청 강당에서 학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 디지털 범죄 예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구로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SPO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생활 알아보기` 특강을 개최한다.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대상이다.

 

이번 특강은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위험 신호를 알아채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남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 서정현 과장이 교내 학교폭력 발생 사례와 사안 처리 절차, 학부모의 역할을 강의한다.

 

2부에서는 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경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사이버도박 등 최근 청소년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학교폭력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청소년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