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위해 영등포구가 전문가 초청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명사특강 이호선교수 안내 포스터.
영등포구는 9월 5일 오전 10시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학부모 대상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연자는 tvN STORY·JTBC·EBS 등에 출연한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다. 이 교수는 자녀 관계 형성에 대한 현실적 고민과 가정 내 소통 해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SNS에 익숙한 자녀 세대와의 차이를 이해하는 법,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등을 다룬다.
참여 대상은 자녀 소통에 관심 있는 학부모 누구나이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신청은 18일부터 영등포구 누리집 `통합예약-모집·접수` 게시판에서 선착순 200명을 받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으로 자녀와 소통의 문을 넓히고 더욱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