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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13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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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 개최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장인 안성시 부시장과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실효성 있는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안성시는 2022년부터 축산냄새 5개년 대책을 토대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돈농가 그룹화를 통한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기준 적용 ▲축사 이전 보상금 지급 ▲축산냄새 IC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축산 냄새 및 관련 민원을 줄이는 한편,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가축 질병 감소에 기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과 축산업의 성장을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남상은 부시장은 "앞으로도 안성을 대표하는 스마트 무창축사와 ICT 모니터링 등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와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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