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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광복 81주년 기념식 13일 구청서 열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10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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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5층 강당서 13일 오전 10시 30분 거행
  • 어린이합창단 공연·유공자 표창·만세삼창 순
  • 뮤지컬 `영웅`·`명성황후` 수록곡으로 기념공연

구로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3일 기념식을 연다.

 

작년 8월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구로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인홍 구청장과 홍석남 광복회서울특별시지부구로지회장,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관내 26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구구단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0시 50분부터는 국민의례와 기념사,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본행사에서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고, 이후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함께 외친다. 기념공연에서는 뮤지컬 `영웅`과 `명성황후` 수록곡이 무대에 오르며, 광복절 노래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광복은 해방에 대한 굽히지 않는 의지와 주권회복의 열망을 품은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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