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중인 유병수 도의원과 임영신 시의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경기도의회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지역구인 평내동과 호평동 일대 무더위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쉼터 운영 현황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남양주 이동노동자 쉼터를 비롯해 평내3통 노인정, 평내33통·34통 경로당, 호평5통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무더위쉼터가 잘 조성된 곳에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계신 것을 확인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시설이 노후하거나 쉼터가 다소 부족한 지역에 대해서도 세심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평내동 33통 일대는 시설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며, 호평동 34통 및 빌라촌 밀집지역은 쉼터 접근성이 떨어져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빌라 밀집지역에 설치된 평상과 테이블 및 의자사진
유병수 도의원은 “무더위쉼터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시는 모습을 보며 안도하면서도, 쉼터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뵐 때는 마음이 많이 쓰였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모든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임영신 시의원 역시 “반갑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파악한 평내동의 시설 환경 개선과 호평동 34통 등 쉼터가 부족한 지역의 불편 사항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인프라를 차분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경로당, 노인정,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내 주변 무더위쉼터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는 남양주시청 공식 홈페이지(www.nyj.go.kr) 내 문화/복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조링크
1) 평내동 무더위쉼터:
☞ www.nyj.go.kr/www/selectTnExcelCulCenterListU.do?key=3179
2) 호평동 무더위쉼터:
☞ www.nyj.go.kr/www/selectTnExcelCulCenterListU.do?key=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