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07 09:40:01

기사수정
  • 영등포 거주·재학 7~14세, 8월 21일까지 접수
  • 8월 26일 실기 오디션, 8월 말 최종 선발
  • 매주 수·토 정기연습, 활동 기간 2년

영등포구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8명을 모집한다. 지원 마감은 8월 21일이다.

 

2026 하반기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모집 포스터.영등포구는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7세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8명을 선발한다.

 

응모원서는 영등포구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원서는 8월 21일까지 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이달 26일 실기 오디션에 참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달 말 발표한다. 오디션 일정은 서류 심사 결과와 함께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단원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정기연습에 참여한다.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공연 무대에 선다.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9년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서울시 유일한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구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