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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구 사월마을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 전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22 1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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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밀집지역 대상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 중대시민재해 예방 홍보와 함께 실효성 있는 초기 대응 교육 추진

인천광역시가 지난 21일 검단구 사월마을 일대에서 공장지역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 검단구 사월마을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 전개

이번 행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사업장 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근로자와 관계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현장에는 인천시와 검단구 관계자, 안전보안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안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사업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돕기 위해 `사업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사고별·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했다.

 

이와 관련해 중대시민재해 예방가이드 홍보 캠페인도 병행됐다. 관계자들은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며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이 공장지역 종사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초기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사업장 전반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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