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 3곳 운영…만 3~13세 무료 이용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14 09:20:01

기사수정
  • 덕의·천왕·솔길공원, 8월 30일까지
  • 만 7세 이하 보호자 동반 필수
  • 8월 5~8일 `여름아 놀자` 행사도

구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공원 물놀이장 3곳을 무료로 운영한다.

 

천왕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와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구로구는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솔길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을 마련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중이다.

 

이용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13세 이하 아동이며 이용료는 없다. 만 7세 이하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 내 매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이용이 중단된다. 운영 기간은 8월 30일까지다.

 

구는 안전 관리를 위해 물놀이장 3곳에 운영인력 7명을 배치했다. 개장 전 시설 점검과 순환 가동검사를 마쳤으며, 운영 기간 중에도 수질과 시설 상태를 상시 점검한다.

 

아울러 8월 5일부터 8일까지는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활용한 여름 행사 `2026년 여름아 놀자`를 열어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