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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권 청년성장 공간 `청년꿈틀` 본격 출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6 0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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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권 청년성장 공간 `청년꿈틀` 본격 출발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동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공간 `청년꿈틀`에서 오픈클래스를 열고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규 공모사업으로, 남양주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꿈틀`은 진로·취업 상담, 자기계발,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평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과 진로·취업 관련 초기상담을 제공한다.

 

토요일에는 취업역량 강화, 자기계발, 일상·힐링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날 오픈클래스에 참여한 청년들은 바다에 버려진 유리를 활용한 `씨글라스`가 지닌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나누고,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키링을 제작했다. 이어 완성한 작품을 서로 소개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청년꿈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청년꿈틀은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아지트"라며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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