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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통합사례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3 1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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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통합사례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8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구와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례관리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THE 쉬운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초기상담 바로 알기 ▲사례관리 서식 바로 쓰기 ▲행복이음 바로 보기 ▲위기 전화상담 기법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구 및 동 통합사례관리·건강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초기상담 교육을 통해 초기상담과 욕구사정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사례관리 대상 판별 기준을 학습함으로써 사례관리 진입 단계의 혼선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례관리 서식 작성 교육을 통해 회의록과 월보 등 주요 서식의 작성 기준을 안내하고, 행복이음 교육에서는 사례관리 절차에 따른 전산 입력 방법과 서비스 연계 기능 등을 학습했다.

 

아울러 해운대구와 콜백정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생명의전화 한채진 상담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 등 위기 상황을 호소하는 대상자와의 전화상담 기법 및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자체 제작한 실무형 교재 `THE 쉬운 통합사례관리`를 함께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재에는 초기상담 기준, 사례관리 서식 작성 방법, 행복이음 활용법 등 사례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교육 이후에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사례관리 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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