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 동구, 송현근린공원 물놀이터 `또랑` 오는 23일 개장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1 11:28:25

기사수정

인천 동구, 송현근린공원 물놀이터 `또랑` 오는 23일 개장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23일부터 송현근린공원 물놀이터 `또랑`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시골 시냇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물놀이터 `또랑`은 조합놀이대, 유아풀, 그늘막, 탈의실,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로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올해 초 공사가 마무리되어 3년 만에 전격 개장을 앞두게 됐다.

 

운영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는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및 유아(24개월 이상)이다.

 

물놀이터의 안전하고 깨끗한 이용 환경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매일 용수 교체 및 일 3회 염소소독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스팀소독과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시로 시설 상태를 점검 및 보수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문을 여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온전한 휴식 및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