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민선 9기 구정 설계 인수위원회 출범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18 10:00:02

기사수정
  • 위원장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 미래비전·행정혁신·도시안전 3개 분과 운영
  •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현안 점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민선9기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 및 출범식.

영등포구는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구정 주요 현안과 계속 사업,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종합 점검하고 새로운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에는 고기판 서울특별시 시의원 당선자가 위촉됐다. 위원장·부위원장을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미래비전·행정혁신·도시안전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인수위는 이달 30일까지 도시설계·인공지능·금융도시·교육·청년·행정·복지·도시 정비·문화 인프라 등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과제의 추진 방향을 검토한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현장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조유진 당선인은 "영등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10년이 영등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산적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영등포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