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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공모사업 선정…국비 3천만 원으로 한식뷔페 사업장 확장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02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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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개 지자체 중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정
  • 금촌점 확장 이전·식사배달서비스 강화
  • 식품위생·안부 확인 실무교육 병행

파주시가 노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우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20개 지자체 중 하나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한식뷔페 운영과 도시락·밑반찬 제조·배달 사업을 추진 중인 `청춘 찬찬찬 금촌점`의 노인 맞춤형 일자리 모델과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한 국비는 금촌점 확장 이전에 쓰인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한식뷔페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서비스를 확대해 취약노인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체계 정비와 함께 식품위생 관리, 취약노인 안부 확인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병행해 사업 내실을 다진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시니어사업장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일상생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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