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청년 대상 소비생활·스트레스 관리 강의 6~7월 무료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01 09:00:35

기사수정
  • 19~39세 구로 청년 선착순 30명 모집
  • 6월 26일 소비생활·7월 3일 스트레스 관리
  • 구로구청 창의홀 무료 진행

서울 구로구가 고독·고립 예방 사업의 하나로 청년의 소비 습관과 정신건강을 함께 다루는 맞춤형 강의 2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청년 가구 대상 맞춤형 교육 현장.구로구는 사회적 연결망이 취약한 청년 세대가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에 대응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강의는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은 오는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조연하 강사가 월 생활비 파악과 현금흐름 관리, 생활비 지출을 줄이는 실천 방법 등을 다룬다.

 

7월 3일 같은 시간에는 `청춘의 숨고르기-스트레스 관리전략` 강의가 이어진다.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이병석 강사가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관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수강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청년이며 과정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소비생활 강의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스트레스 관리 강의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