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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9 1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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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고양특례시는 지역 경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미래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5만 6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일자리 창출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등 정부와 지자체의 핵심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중추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방문이 부담스럽거나 바쁜 사업체를 위해 온라인(PC·모바일),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 다만,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 등 스마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만 가능하며, 7월 1일부터는 면접조사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공통 항목(12개)과 업종별 특성에 맞는 특성 항목(26개)으로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중순 조사관리자와 현장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침 교육을 완료하고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의 경제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라고 강조하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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