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옹진군, 어선원 생활안정을 위한 직불금 신청접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9 17:56:40

기사수정

옹진군, 어선원 생활안정을 위한 직불금 신청접수옹진군은 도서지역 승선 어선원의 생활안정과 어촌 공동체 유지를 위해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어선원 직불제는 장기간 승선 근로에 종사하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유지와 어업인력 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수산 공익직불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어선원으로,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했거나 어선 소유자와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한 어선원이다. 다만 가족어선원 및 어선 소유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개인 기준 2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같은 세대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 합계는 4천5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동일 세대 내 중복 신청은 제한되며,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소규모 어가 직불금 및 농업·임업 분야 공익직불금 수급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옹진군 7개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장기간 조업이나 출어 등으로 본인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위임장을 첨부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이후 자격 검증과 교육 이수 여부 등 이행점검을 거쳐 오는 11월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도서지역 어선원들은 장기간 승선과 기상 여건 등으로 근로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며 "어선원 직불금이 현장 어선원의 생활 안정과 안정적인 어업활동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