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은행,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9 13:58:14

기사수정

하나은행,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수출입 기업 임직원의 외국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차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거래 기업 실무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수출입 이론과 환리스크 등 다양한 외국환 업무 관련 노하우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125개 수출입기업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하나은행 소속 수출입 전문 강사는 물론 외부 초빙 강사가 참여해 ▲수출입 금융 주요 지원제도 및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 ▲적하보험의 이해 ▲외환시장의 전망 등을 중심으로 수출입 기업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이론은 물론, 글로벌 시장환경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도 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모든 과정이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돼 거래기업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출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AI 수출서류 작성가이드` 및 `AI 수출 사전심사`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해 수출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율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시간 FX 거래가 가능한 `HANA FX TRADING 시스템`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 수출입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