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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6월 준공 앞둔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 점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7 1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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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6월 준공 앞둔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 점검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6월 준공을 앞둔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원도심의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구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좌동 13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등을 갖춰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체육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가좌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23년 6월 착공했으나, 기존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2024년 10월 시공사를 새로 선정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공사가 재개돼 원활히 추진되면서 현재 공정률 99%에 이르렀고,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건축과 관계 직원이 함께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수영장 등 체육시설 공사의 품질관리 중요성과 현장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시공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주민들에게 양질의 체육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을 마련하는 시설로, 부지 매입부터 사업내용 변경, 공사 중지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무사히 마무리를 짓게 됐다"며 "예정된 준공일에 공사가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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