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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종합 우승…족구·농구 등 4개 종목 1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2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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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단 164명·응원단 200명 등 364명 참가
  • 배드민턴·콘홀 등 2위 4개·검도 3위 고른 성과
  •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종합 우승 달성

강동구가 지난 16~17일 잠실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강동구 종합 우승 기념사진.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다. 올해 동호인 종목과 시민참여 종목 등 총 20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강동구는 선수단 164명과 응원단 200명 등 총 36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구는 족구·농구·후크볼·핸들러 랠리 4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콘홀·스포츠스태킹·볼로볼에서 2위, 검도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강동구 생활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구는 이번 대회 전체 종목에 모두 참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육에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 우승은 선수단과 응원단, 종목별 단체는 물론 생활체육을 즐겨온 구민들의 참여와 응원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 강동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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