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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23명 모집…7월부터 4개월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11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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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원·하천·조경 등 6개 분야
  • 5월 19일까지 동주민센터 접수…시급 1만320원

구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을 모집한다.

 

구로구청 전경.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공공일자리에 투입된다.

 

이번 모집 분야는 공원유지관리, 조경유지관리, 자연생태유지관리, 하천녹지유지관리, 사회적경제기업 인턴지원,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구로구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다.

 

가구 재산이 4억9천900만원을 넘지 않는 구성원으로 제한된다. 신청 시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확인증을 갖춰 제출해야 한다.

 

근로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64세 이하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하며, 시급은 1만320원이다. 주·연차수당과 간식비는 별도로 지급된다. 최종 합격 여부는 6월 25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를 사전에 확인해 기간 내 접수해 주기 바란다"며 "이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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