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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현충일 현충원 수송버스 360명 무료 운영… 5월 22일까지 신청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06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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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행 3대·대전행 6대 총 9대 편성… 국가유공자 유족 선착순 모집
  • 5월 7일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전화 신청… 탑승 확정자 문자 안내

구로구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의 참배를 돕는 무료 수송버스를 운영한다.

 

구로구청 전경.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6월 6일 현충원 수송버스 9대를 편성해 구로구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가족(2인 이내) 총 360명을 무료로 수송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현충원행 3대와 대전현충원행 6대로 나뉘며, 5월 7일부터 22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서울행 120명, 대전행 240명을 모집한다.

 

서울현충원행은 3대 중 1대가 오전 7시 40분 수궁동성당을 출발해 오전 8시 구청 후문을 경유한다. 나머지 2대는 오전 8시 구청 후문에서 바로 출발한다.

 

대전현충원행 6대는 왕복 운행으로, 오전 6시 구청 후문에서 일제히 출발한다. 모든 버스는 출발 30분 전부터 탑승이 가능하다.

 

신청 시 단체보험 가입을 위해 성명·주민등록번호·연락처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탑승이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상세 안내가 문자로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가족들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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