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온라인 개소식 (출처: 유병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경기도 남양주시 제2선거구(평내·호평) 더불어민주당 유병수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유병수TV’를 통해 온라인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정치 신인으로 첫 발을 내디딘 유 후보는 인사말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개소식을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정아 前북경작은도서관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박람회 조직위원장,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유 후보의 국내외 활동과 공익적 삶을 소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민희 의원(민주당 남양주갑)은 “유 후보가 보좌관과 지역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남양주 발전과 민원해결에 크게 기여했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김전승 이사장 역시 “흥사단이 어려웠던 시기에 사무총장을 맡아 조직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유 후보는 핵심공약을 묻는 질문에 평내·호평의 주요 과제로 ▲공공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경춘선–분당선 직결, ▲청량리-평내호평 BRT, ▲지하철 9호선 평내호평 연장·분선을 꼽았다. 그는 “교통소외지역인 화도·수동·호평·평내의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 경춘선–분당선 직결과 BRT 연결이 필요하고, 중장기적으로 9호선 분선·연장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최민희 국회의원과 일하며 남양주시, 경기도와 협력해 호평동 백봉지구가 공공의료원 부지로 선정되는 과정에 기여했다’며 ‘이제는 예타면제와 조기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마 배경에 대해 유 후보는 “2024년 12월 3일 밤,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현실을 목격하며 국가적 위기에 맞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지적하며 “경기도 시·군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를 통해 남양주시의 제2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