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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서 어린이날 행사…오전 10시~오후 4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23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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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시범·마술 공연에 에어바운스·전통놀이·DIY 체험까지
  • 모범어린이 표창·백일장 시상…`신나게 놀고, 맘껏 웃어요!`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홍보 포스터.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신나게 놀고, 맘껏 웃어요!`를 슬로건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구구단합창단·밴드동아리·댄스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기념식에서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백일장·그림공모전 시상, 아동권리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이후 태권도 시범과 마술 공연 등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시·놀이·체험·먹거리 네 개 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2026년 어린이날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삐에로 풍선, 투호·딱지·구슬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가족 사진 촬영, DIY 키링 만들기, 키즈 타투스티커 체험 등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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