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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주도 지속가능 협력모델 본격화…창업교육·지역문제 해결 연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14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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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주도 지속가능 협력모델 본격화...창업교육 · 지역문제 해결 연계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 활동 연계 ▲콘퍼런스 및 페스타 공동 기획 ▲시흥실록지리지 등 지역 기반 사업 협력 ▲캡스톤디자인·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창업교육 과정에서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와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이 결합하면서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도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양 기관은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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