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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생각공장으로 옮긴 청년취업사관학교, 2기 교육생 60명 뽑는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14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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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기획·디지털마케팅 2개 과정, 각 30명 선발
  • 4월 10일~5월 18일 접수, 6월 8일 개강

구로구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가 구로 생각공장 1층으로 자리를 옮기고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 1기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사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있다.14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임시 운영하던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를 구로 생각공장으로 이전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이전으로 교육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기 모집은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서비스기획과 디지털마케팅 두 분야에서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의 기초역량을 갖춘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에 거소를 둔 사람이다. 과정 수료 후 디지털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이를 우선한다.

 

선발 절차는 기본 자격 확인을 시작으로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6월 8일 개강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요건과 교육 세부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가 새 교육 공간에서 운영되는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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