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6.3 지방선거 인터뷰]'이재명 1호 지지' 김한정, "중앙정부와 바로 일할 검증된 일꾼" 강조
  • 취재팀
  • 등록 2026-03-28 16:24:28
  • 수정 2026-03-28 16:29:14

기사수정
  • - 2018년 이재명 ‘1호 지지’한 원조 동지... “내가 본 건 계파 아닌 실력”
  •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소장 ‘특별고문’ 위촉, 이재명식 ‘성과중심 행정’ 추진
  • -“김대중 정신과 이재명의 추진력으로, 남양주를 1등 성과도시로 만들 것”

■ 스물스물 고개드는 계파정치? “남양주를 바꿀 실용주의가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친명과 비명 계파정치에 관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은 친명과 비명 논쟁에 있지 않다”며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은 이념보다 실용, 말보다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에 필요한 것은 구태한 계파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라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장은 누가 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즉시 호흡을 맞추고, 바로 성과를 만들어낼 일꾼”이라며 “시민들은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실천하고 결과를 보여줄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은? “2018년, 실력 하나보고 공개 지지한 ‘1호 지지자’”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에 관한 질문에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예비후보를 공개지지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이재명의 실용주의와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철학에 공감”했으며,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가장 능력있는 후보가 이재명임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본 것은 계파가 아니라 오직 실력이었고, 그 선택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며 “지금 남양주에 절실한 것은 계파싸움이 아닌 이재명의 실용주의와 성과정치”라고 덧붙였다.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 기업유치 특별고문 임명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이재명식 성과주의 어떻게? “제프리 존스 특별고문 위촉, 산업 유치 속도낼 것”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가 직면한 교통과제, 산업유치문제, 공공의료 확충 등 산적한 과제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족도시 남양주를 위한 글로벌 기업 및 투자유치가 급선무라고 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유치를 위해 제프리 존스 前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을 특별고문에 위촉했다“며 ”제프리 존스 회장과 함께 글로벌 기업투자 유치와 산업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성과주의 행보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 25일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B/C 값이 1.02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제 공공의료원 본격 추진을 위해 경기도, 중앙정부와 신속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공공의료원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김한정 예비후보와 최민희 국회의원(김한정 예비후보 사무소)


■ 민주당 정신과 남양주 대도약: “민주당과 이재명의 책임정치로, 남양주 대도약 완성할 것”

 

자신의 정치인생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1988년 스물다섯 나이에 김대중 대통령 비서로 입문해 청와대와 국회의원을 거쳤고 민주당의 가치를 일관되게 지켜왔다”며 “민주당 정신은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고, 기회의 문을 넓히고, 민생을 책임지는 책임정치”라고 말했다.

 

이어 “DJ 비서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은 국정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실용주의를 남양주에서 실천하겠다”며 “남양주를 이재명 정부 대표 성과도시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계파와 프레임으로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구태정치로는 남양주의 대도약을 만들 수 없다”며 “누가 이재명 정부와 바로 일할 수 있는 후보인지 시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끝>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출처: 선거사무소)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