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K 삼양, Prima Series 확장 ‘AF 35mm F1.8 P FE’ 출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26 08:43:26

기사수정
  • 일상을 위한 콤팩트 데일리 35mm 렌즈

LK 삼양이 Prima Series의 새로운 렌즈 `AF 35mm F1.8 P FE`를 출시한다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 LK 삼양이 Prima Series의 새로운 렌즈 ‘AF 35mm F1.8 P F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브리드 크리에이터와 일상 촬영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렌즈로, Prima Series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는 제품이다.

 

Prima Series는 2024년 AF 35mm F1.4 P FE를 시작으로 2025년 AF 16mm F2.8 P FE와 AF 85mm F1.8 P FE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휴대성, 실용성, 사용성’을 핵심 철학으로 하는 Prima Series는 사진과 영상 촬영 모두에 적합한 콤팩트하고 가벼운 단렌즈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일상에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렌즈를 지향한다.

 

이번 AF 35mm F1.8 P FE는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뛰어난 화질과 휴대성, 그리고 높은 활용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데일리 35mm 렌즈다.

 

일상을 담는 가장 자연스러운 화각, 35mm

 

35mm 화각은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화각 중 하나로, 사람의 시야와 유사한 자연스러운 원근감을 제공한다.

 

AF 35mm F1.8 P FE는 스트리트, 여행, 인물, 영상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성을 갖춘 렌즈로, 밝은 조리개와 안정적인 AF 성능, 콤팩트한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 촬영에 최적화됐다.

 

기존 AF 35mm F1.4 P FE가 높은 광량과 최고 수준의 광학 성능을 지향했다면 AF 35mm F1.8 P FE는 보다 가볍고 휴대성 중심으로 설계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주요 특징

 

· 콤팩트하고 가벼운 설계: 매일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렌즈

 

AF 35mm F1.8 P FE는 Prima Series의 철학을 반영한 콤팩트하고 휴대성 높은 설계를 적용했다. Φ69.8mm의 슬림한 직경과 62mm 필터 규격을 통해 다양한 촬영 장비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볍고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하루종일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특히 Sony α7C 시리즈 및 ZV-E 시리즈와 같은 콤팩트 풀프레임 카메라와의 뛰어난 조합으로 여행, 스트리트,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 밝은 F1.8 조리개와 자연스러운 보케: 사진과 영상 촬영까지 균형 잡힌 성능

 

밝은 F1.8 조리개는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하며, 저조도 환경에서도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9매 원형 조리개 구조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을 구현해 인물, 라이프스타일, 영상 촬영에서 뛰어난 피사체 분리를 표현한다. 이러한 성능은 휴대성과 결합돼 일상 촬영에 최적화된 균형을 제공한다.

 

· 차세대 광학 기술 적용: XHR 렌즈로 더욱 향상된 성능

 

AF 35mm F1.8 P FE는 10군 8매 광학 설계에 2개의 ASP 렌즈와 2개의 XHR(고굴절) 렌즈를 적용했다. 새롭게 적용된 XHR 렌즈는 기존 대비 더욱 정밀한 가공 기술을 통해 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도 렌즈 구조를 더욱 콤팩트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가벼운 설계와 함께 프레임 전반에 걸쳐 선명하고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 차세대 코팅 기술 UMC II: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

 

UMC II(Ultra Multi Coating II)는 LK 삼양의 차세대 코팅 기술로, 플레어와 고스트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역광이나 야간 촬영과 같은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높은 대비와 선명도를 유지하며, 실제 촬영 환경에서 더욱 깨끗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 빠르고 조용한 AF 성능: Linear STM II

 

차세대 Linear STM II 모터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하며 조용한 오토포커스를 구현했다. 개선된 펌웨어 알고리즘과 결합돼 사진과 영상 촬영 모두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포커싱을 제공하며, 역동적인 장면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보인다.

 

·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편의성: 웨더 실링 및 USB-C 지원

 

AF 35mm F1.8 P FE는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웨더 실링을 적용해 먼지와 가벼운 습기로부터 렌즈를 보호한다. 또한 렌즈 마운트에 USB-C 포트를 탑재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펌웨어 업데이트 및 설정 변경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LK 삼양 코멘트

 

LK 삼양은 Prima Series는 하이브리드 크리에이터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렌즈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라인업이라며, AF 35mm F1.8 P FE는 휴대성, 광학 성능, 그리고 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렌즈로, 사진과 영상 모두를 아우르는 데일리 렌즈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시 일정 및 세부 정보

 

AF 35mm F1.8 P FE는 2026년 3월 말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LK 삼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K 삼양 웹사이트: www.lksamyang.com

 

◇ Key Message

 

· 216g 초경량, 71.5mm 콤팩트 설계의 데일리 35mm F1.8 단렌즈

 

· 차세대 테크놀로지: XHR 렌즈, UMC II 코팅, Linear STM II 적용으로 향상된 광학 성능

 

· 웨더 실링 및 USB-C 포트를 통한 실사용 중심의 편의성 강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