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용산구,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총 300명을 모집한다. 경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과 기초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올해는 참여 대상자 수를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구독자 111만명을 보유한 금융교육 유튜버(박곰희)가 맡고,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 방법`을 주제로 총 2회차 운영된다. 금융 기초 지식과 장기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투자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14일 1회차 강의에서는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절세계좌[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ISA), 연금저축]와 상장지수펀드(ETF) 활용방법 등을 다룬다. 2회차 강의는 3월 31일에 열리며, ▲청년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 ▲운용 자산 구성(포트폴리오)과 비중 조절(리밸런싱)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이며, 회차별 150명,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행사/교육` 내 게시글이나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 하반기에는 청년 대상 부동산 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진행한 청년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 94%를 나타내며 큰 호응을 보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금융투자의 기초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