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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안전신문고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2-30 1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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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안전신문고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안전신문고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 신고 수용 및 조치율 ▲주민 안전 신고·참여비율 ▲안전모니터봉사단 신고·참여 실적 ▲자치구 자체 신고 포상금 규모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생활 속 위험요소 약 3만 건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받아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안전 신고 수용률 84.6%, 조치완료율 83.8%를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신문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총 600만원 규모의 안전신문고 포상제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안전모니터단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등 다양한 캠페인도 펼쳐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주민과 안전모니터단,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내 곁에 안전서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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