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성이엔지, 새만금 첫 수상태양광 사업에 모듈 공급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04 09:43:23

기사수정
  • 새만금 에너지 전환의 시작점서 기술력 입증
  • 국내 대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핵심 파트너 선정

신성이엔지가 새만금 햇빛 나눔 사업에 73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새만금 일대 전경(출처: 신성이엔지)

이는 국내 대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인 새만금 햇빛 나눔 사업에서 신성이엔지가 다시 한번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생명용지 저류지에 73MW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농어촌공사가 아리울 태양광 컨소시엄(대표사: BS한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신성이엔지는 컨소시엄 참여사로 지역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73MW 규모의 이번 납품은 새만금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수상 태양광 사업 중 단일 공급업체 기준 최대 물량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00GWh 이상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이엔지는 고내구성 친환경 모듈로 수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출력과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하며, 국내 1호 집적화단지인 임하댐 47MW를 포함해 대규모 수상 태양광 모듈을 연속 공급하는 업계 선도 기업이다.

 

회사는 효성중공업 컨소시엄과 협력한 새만금 지역 주도형 수상 태양광 사업 300MW 참여를 통해 지역 기자재 공급업체 위상을 확립했으며,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유지관리(O&M)까지의 토털 솔루션 역량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했다.

 

신성이엔지는 해당 사업은 한국 에너지 전환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수상 태양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토털 솔루션 역량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