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시민 참여형 ‘2025 사회적경제한마당’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03 10:06:16

기사수정
  •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인근 오산천변서 9월 20일 진행
  • 먹거리·체험·홍보·판매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사회적경제기업 지속 성장 다짐과 시민 체감형 행사

오산시는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인근 오산천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사회적경제한마당’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나선다.

 

오산 사회적경제 한마당 홍보 포스터.

이번 ‘사회적경제한마당’은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소비할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이익을 나누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 사회적경제 주체가 참여한다.

 

현장에는 ▲먹거리존 ▲홍보존 ▲판매존 ▲체험존이 운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이 준비한 특색 있는 먹거리와 생활용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치 소비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늘소리문화예술단과 오산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마련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오산시청 지역경제과(☎031-8036-7583)에서 안내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