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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사진의 전설 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한 S/S 첫 광고 캠페인 공개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6-02-22 17:33:00
  • 수정 2020-08-20 1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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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2016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몽클레르가 최초로 선보이는 S/S 시즌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설적인 여류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일랜드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걸리버 여행기’ 속 걸리버의 창의력과 예지력, 시대의 트렌드를 뛰어넘는 능력이 몽클레르의 정신과 어우러져 프레임 안에 고스란히 담겼다.

배가 난파되어 북유럽의 외딴 섬 릴리퍼트(Lilliput) 에서 깨어난 걸리버는 퀼로트(culotte)와 다운 웨이스트 코트의 우아한 차림으로 일렉트릭 블루 롱 시즌(Longue Saison) 재킷을 입은 릴리퓨티언들이 그를 둘러 싸고 있는 모습은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을 전해준다.

눈부신 구름과 금속 같은 모래, 파란 하늘 등 자연이 진정한 주연이라는 몽클레르의 오랜 철학을 배경으로 이번 S/S 광고 캠페인이 완성 된다.

한편 몽클레르의 이번 캠페인은 기존 광고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방식을 뛰어 넘어 이야기를 창조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machina) 기법으로 예술성과 스토리를 더해 전 세계 컨슈머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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