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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AI·IoT 기반 ‘24시간 스마트 응급살핌’ 서비스 시행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29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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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몸 어르신·고독사 고위험 40가구 대상
  • 생체정보 모니터링으로 이상 징후 시 즉시 비상 알림
  • 고립 예방과 돌봄 체계 강화 기대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위해 AI·IoT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응급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번 서비스는 홀몸 어르신과 고독사 고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4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가정에는 AI·IoT 기반의 비접촉식 생체정보 센서를 설치해 ▲심박수 ▲호흡수 ▲체온 ▲낙상 여부 ▲재실 상태 ▲활동량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보호자와 담당자에게 즉시 비상 알림이 전송돼 응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동작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립위험가구의 고독사 예방은 물론, 스마트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우리동네 돌봄단 ▲스마트돌봄플러그 ▲AI 안부확인 시스템 ▲건강음료 배달사업 ▲자발적 안부 확인 ▲고립예방 전담기구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고립위험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소외되지 않는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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