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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력 높인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28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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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28일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력 높인다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해 소외 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을 풀어 나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서 대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9개 사를 지원했으며, 그중 1곳은 대구 약령시장의 한약재를 활용한 반려동물 세정제 개발로 국내·외 상표 출원 등 해외 진출 기반까지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지역 대학 교수 등 전문가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간담회`를 갖고, 여기서 도출된 지역 현안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사업 분야를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은 ▲지역 통합 돌봄 ▲일자리 창출 ▲로컬 브랜딩 ▲친환경 순환경제 ▲지속 가능 에너지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등 6개 분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가스공사는 사회적경제기업 20곳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수행 기관인 (사)커뮤니티와경제가 최근 참여 기업 모집을 마치고 9월부터 연말까지 현장 실사 등 사업 진단과 맞춤형 사업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가스공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신규 참여 기업뿐만 아니라 지난해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로컬 브랜드 활성화 사업`도 펼칠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감도 높은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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