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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대상 ‘방구석 CEO’ 창업 프로그램 모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26 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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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간 실습형 스마트스토어 창업 교육 운영
  • 오프라인 특강·1:1 맞춤 피드백으로 창업 역량 강화
  • 은평 거주 청년 우선 선발…총 15명 규모 진행

서울 은평구가 청년들의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의 ‘방구석 CEO’ 프로그램 참가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스마트스토어 창업 준비 청년 내달 3일까지 모집.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맞춤형 구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 중인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세 번째 과정으로 ‘방구석 CEO’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청년들의 다양한 구직 수요를 반영해 ▲이직 준비 ▲첫 구직 준비 ▲창업 준비 등 유형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특히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분야를 주제로 실습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참가자는 브랜드 방향성 설정과 아이디어 발굴, 스마트스토어 개설 실습, 홍보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실제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전문 강사에게서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내달 10일부터 주 1회씩 6주간 진행되며, 실제 판매 가능한 온라인 스토어 완성을 목표로 한다. 과정에서는 오프라인 특강과 더불어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피드백이 제공돼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민을 밀착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은평구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해 총 1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02-351-687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방구석 CEO’ 프로그램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 번의 교육 과정을 통해 온라인 스토어 운영자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직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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