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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버스킹 페스타 개최…참가자 모집 시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21 0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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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지역 사회 교류 위한 무대 마련
  • 주민 코인투표와 청년 판정단 참여로 공정성 강화
  • 대상 100만 원 등 총 3개 팀 시상 예정

서울 은평구가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 개최해 꿈의 무대 마련.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는 청년들의 재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오는 9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GTX 연신849(구 물빛공원)에서 열리며 총 15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코인을 활용해 마음에 드는 무대에 직접 투표할 수 있어 참여와 응원의 의미를 더한다.

 

경연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30초에서 90초 분량의 공연 영상을 이메일(sjsj1040@ep.go.kr

)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구는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판정단’을 모집한다. 판정단은 본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하게 되며, 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은 제출된 영상으로 심사해 오는 27일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본선은 페스타 현장에서 청년 판정단 60명과 주민들의 코인 투표를 합산해 상위 3팀을 선정한다.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 70%와 코인 투표 점수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수상팀은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은평 청년 축제’ 기념식 무대에 필수로 참여해 다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가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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