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신청사 개청 기념 ‘트로트 콘서트’ 개최…전석 무료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20 09:24:30

기사수정
  • 45년 만의 신청사 이전 축하하며 세대 공감 문화 향유
  • 강진·배일호·김국환 등 5인 특별 무대와 ‘가요가 좋다 시즌4’ 공개 녹화 연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30일 오후 1시 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 기념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작구, 신청사 개청 기념 `트로트 콘서트` 개최

이번 행사는 45년 만의 신청사 이전을 축하하고 구민들에게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동작구와 동작문화재단,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트로트 전문 방송 프로그램 ‘가요가 좋다 시즌4’ 공개 녹화와 연계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강진, 배일호, 김국환, 김흥국, 건아들 등 시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5인의 무대가 펼쳐지며, ‘땡벌’, ‘신토불이’, ‘타타타’, ‘호랑나비’, ‘젊은 미소’ 등 불후의 명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가요가 좋다 시즌4’ 출연진 약 35명이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이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은 동작구민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20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02-820-9404)를 통해 1인당 4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조기 마감에 유의해야 한다. 공연장 입장 인원이 초과될 경우, 4층 소회의실(약 100명 수용)에서 유튜브 생중계도 제공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멋지게 조성된 신청사 대강당에서 최고의 트로트 공연으로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