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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재무·금융 프로그램으로 육각형 청년 인재 육성한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12 0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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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2025년 청년 육각형 인재되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관악구, 재무 · 금융 프로그램으로 육각형 청년 인재 육성한다

해당 사업은 청년에게 재무 진단 및 설계,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생활 지식 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이 균형 잡힌 삶의 기술을 갖춘 `육각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1 종합 재무상담 `영(Young)리한 금융생활`(자산 진단, 신용·부채관리 등) ▲단계별 금융·생활교육 `금쪽같은 내 생활`(시간관리, 월급관리법 등)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 재무상담 프로그램인 `영(Young)리한 금융생활`은 재무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개인별 총 2차례 상담을 제공하며, 70명을 모집한다.

 

개인의 금융 상황 분석을 비롯해 수입·지출 관리, 투자 기초 등 실질적인 재무전략을 제시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재테크와 목돈마련 등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생활 교육인 `금쪽같은 내 생활`은 8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 금 총 25차례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기초 경제 상식·건강·주거관리·관계형성 등 일상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 스스로 자신만의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수업은 신림동 쓰리룸 2층 교육실과 관악 청년청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되며, 강의 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정보제공을 넘어 청년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과 성장을 위한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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