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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기념 전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로 즐긴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08 1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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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9~24일 전국 6개 전시관서 진행…스탬프 3개 모으면 기념품 증정
  • 한정판 연구용 화폐·독립운동가 키링 등 선착순 7,000명 배포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9일부터 24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6곳에서 ‘광복 80년 기념 전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열어 전시 관람과 기념품 증정을 함께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 공동위원장: 이종찬 광복회장)는 오는 8월 9일부터 24일까지 총 2주간 6개 전시를 대상으로 `광복 80년 기념 전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를 진행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광복 80년을 기념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전시에 참여하고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상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7월 15일~8월 31일), ▲서울역사박물관 <우리들의 광복절>(8월 5일~11월 9일), ▲국가유산청 <빛을 담은 항일유산>(덕수궁 돈덕전, 8월 12일~10월 12일),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조선을 꿈꾸다 - 과학기술자들의 독립운동>(8월 14일~10월 12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임시의정원에서 국회로>(8월 15일~2026년 1월 11일), ▲독립기념관 <태극기, 바람 속의 약속>(8월 15일~11월 23일) 등 총 6곳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시 관람 후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스탬프가 적립되며, 3개 이상 모은 관람객은 한정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8월 9~17일에 스탬프를 모으면 광복 80년 기념 한정판 연구용 화폐를, 8월 18~24일에는 김구 선생·유관순 열사 키링 2종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기념품은 선착순 7,000명에게만 제공되며,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탬프 개수와 관계없이 투어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인 소셜미디어에 참여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 박상철 단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기념 전시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광복 8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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