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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인천시 홍보관·민관 통합전시관`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08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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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제반회의`개최에 맞춰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홍보관과 민·관 통합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제반회의`개최에 맞춰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홍보관과 민 · 관 통합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APEC`의 핵심 성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협력`이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정책과 지역 산업을 APEC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홍보관은 송도컨벤시아 주 회의장 앞에 자리잡았으며, `미래로 향한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제물포 개항부터 도시 정책, 전략 산업,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성장 이야기를 다채롭게 전시한다.

 

특히, `APEC 2025`의 핵심 성과로 제시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i+ 인천형 출생정책」과 함께 미래차·드론 등 전략산업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360도 VR 랜선여행`, `인천네컷` 포토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홀에 조성된 민·관 통합전시관에는 공공기관 5곳과 민간기업 17곳 등 총 22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바이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모빌리티, 의료 등 첨단산업부터 전통주, 특산물, 사회적기업 제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APEC 대표단 및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글로벌 홍보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는 일주일 단위로 교체되며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되고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APEC 홍보관과 전시관은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APEC 회원들의 고위관리자, 기업 관계자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에게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정책, 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톱텐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제회의와 행사를 통해 우수 정책과 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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