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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e)스포츠 지역연고 프로팀 `FN 포천` 창단…세계 무대 진출 성과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07 0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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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연고 이(e)스포츠 프로팀 `FN 포천(FN POCHEON)`의 창단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이(e)스포츠 지역연고 프로팀 `FN 포천` 창단...세계 무대 진출 성과

`FN 포천(FN POCHEON)`은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포켓몬 유나이트 ▲이(e)드론 등 4개 종목으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12월 ㈜미래엔이스포츠(이사장 김옥순)와 체결한 이(e)스포츠 육성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행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여가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을 맡은 ㈜미래엔이스포츠는 포천시 지역연고팀을 포함해 국내외 총 10개의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 선발과 육성, 대회 개최 등 표준화된 프로팀 시스템을 보유한 전문 구단이다.

 

`FN 포천`의 배틀그라운드팀은 창단 6개월 만에 사우디에서 열리는 `2025 이스포츠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김옥순 이사장은 "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적 수준의 팀을 창단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전국 최초로 드론과 융합한 이(e)스포츠 분야도 적극 육성하고, 지역 아마추어 및 프로 선수 육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FN 포천(FN POCHEON)`이 구단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창단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이스포츠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국가 단위 대회 유치로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올해 4월 이(e)스포츠 및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오는 10월 개최하는 한탄강 국제 드론 페스타에서도 이(e)스포츠 대회 개최 등 시민 여가문화의 다양화와 창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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