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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DJ·래퍼·댄스까지…구로구, 오류아트홀서 청소년 공연 축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1-02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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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2시~5시, 300여 명 참여 예정
  • 주민참여예산으로 `힙구로 : 유스테이지` 마련
  • 사전 신청 11월 7일 오후 6시 마감

구로구가 14일 오류아트홀에서 청소년 공연 축제를 연다.

 

2026년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 힙구로(HIP-GURO) 유스테이지 홍보물.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4일 오류아트홀에서 ‘2026년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 힙구로(HIP-GURO) : 유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와 주민참여예산사업 `힙구로 : 유스테이지` 두 꼭지로 구성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9세~24세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2시 시작하는 1부에서는 청소년 공연팀이 밴드·노래·춤 등 공연을 펼친다. `이너프(ENOUGH)-청소년, 지금의 우리로 충분해!`를 주제로 청소년 사회자 2명이 무대를 이끈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2부 `힙구로 : 유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참여·공감 놀이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 뒤, 청소년 디제이 베리(DJ BERRI)가 음악 공연을 펼친다. 이어 노래 공연과 댄스팀 한야(HANYA)의 무대가 이어지고, 래퍼 래원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11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사전 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10명에게는 좌석 선택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02-2066-1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의 제안으로 마련된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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